강동구,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본격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30 17:26: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설계 공모작 선정··· 강일동 일원에 2022년 4월 착공
수영장·헬스장·체유고간등 갖춰 2024년 10월 완공
▲ 제2구민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강일동, 상일동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강일동 301번지 일원에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구는 제2구민체육센터 실시설계 업체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해 (주)범씨앤씨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자연을 담은 체육관(GREEN CUBE)’을 테마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합리적인 공간 배치로 주민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친환경적인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설계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제2구민체육센터는 연면적 7589㎡,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에 수영장, 헬스장, 배드민턴장,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참여해 확보된 국비 29억원을 투입, 2021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4월 착공,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일동에 건립되는 제2구민체육센터가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면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