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원봉사센터, 수제마스크로 '코로나 극복' 응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6 1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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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만든 500장 기탁 [광주=전용원 기자]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경기 광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신부, 다자녀가정, 취약계층 등에 전달해 달라며 수제 면 마스크 50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과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 등을 위해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18명이 지난 9~23일 2주간 자체 제작한 마스크다.

김풍호 상임 부이사장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18명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수제 면 마스크”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정성 가득한 면 마스크를 후원해준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사랑의 면 마스크 기부가 지역내 취약계층 및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작지만 큰 힘이 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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