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20년 민방위교육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9 1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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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코로나19로 연기돼 온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민방위 1~4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비상소집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올해는 모든 대원이 동일하게 1시간 동영상 시청 후 평가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PC나 모바일을 통해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본인 인증 후 수강이 가능하며, 교육 이수 후 홈페이지에서 이수증을 상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비대면 문화 확산에 맞춰 종이통지서를 대면 교부했던 이전과는 달리, 올해부터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카카오톡 앱 설치 및 카카오페이 회원 가입을 할 경우 핸드폰으로 전자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모바일 수신이 어려운 대원에게는 종이통지서를 우편으로 배부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며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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