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9 14: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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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9월14일까지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는 망우리공원에 잠들어있는 이중섭의 탄일과 기일을 기념하며 2017년부터 매년 9월 현장대회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 받는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다.

공모전은 전국 유치부(5~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망우리공원 역사·위인 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작품규격은 유치부는 8절 도화지, 초등부는 4절 도화지이다.

작품은 오는 9월14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은 신청서와 함께 중랑아트센터(중랑구 망우로 353 이노시티 C동 B2F 중랑아트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방문접수 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작품은 구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전시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창작활동을 통한 재능을 펼칠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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