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림1동에 올 6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7 1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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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신규 개원한 ‘국공립 새솔아델포레어린이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일 국공립어린이집 1곳을 신규 개원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1일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개원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또다시 신규 어린이집을 개원하게 됐으며, 이는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이뤄진 성과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해 총 72곳이었던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올해 상반기 2곳, 9월에는 3곳을 추가 개원하며 총 78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달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은 ‘국공립 새솔아델포레어린이집’으로 대림1동 e-편한세상 영등포아델포레 아파트내 위치한다. 규모는 지상 1층, 연면적 330.9㎡로 51명의 원아를 수용 가능하다.

 

대림1동에서 운영 중인 국공립어린이집은 단 2곳에 불과하며, 영등포구 18개동 중 가장 적은 수치다. 반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100%에 달하며, 높은 보육 수요를 보여왔다. 아울러 대림1동 주변 3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신축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어린이집 개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대림1동 어린이집 개원을 서둘러 추진했고, 추후 개소 확충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는 지역내 보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신축, 민간시설의 국공립 전환, 관리동 장기임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지역적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어린이집을 고르게 설치하고, 다양한 보육환경 구축과 질적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지역주민과 아파트 입주민의 보육부담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으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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