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방한물품 지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2 1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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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발열조끼 전달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지난 2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임시 선별검사소 등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고양시 직원들을 위해 방한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순수 민간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에 희망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재난위기 가정에 생필품키트를 지원하고 의료진에게 응원물품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방한용품은 겨울철 유용한 발열조끼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면서 강추위 속 방역 최전선에 투입된 직원들에게 응원의 힘이 되고자 방한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MOU 체결 등을 통해 고양시의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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