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튜디오 틔움은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콘텐츠 제작은 물론, 1인 미디어, 팟캐스트를 비롯한 오디오 방송 등의 제작 및 생방송이 가능한 복합 스튜디오다.
‘틔움’이라는 이름은 ‘구민과 벽을 트고 같이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튜디오 틔움은 100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최신 영상 기기 및 음향 장비들이 마련돼 있다.
일반 Full HD 카메라의 4배 가량 고화질로 영화 제작도 가능한 4K 카메라 4대를 비롯해, 최적의 영상 환경을 조성하는 저발열 LED 조명 등이 갖춰져 있다.
이 같은 장비들을 통해 소리의 반사음을 제거해 잡음 없는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앞쪽 메인 무대에는 200인치 대형 LED 디스플레이가 배치돼 있다.
무대에서는 토론회와 인문학 강좌 등을 지금까지 없었던 독창적인 기법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스튜디오는 정면의 무대만을 사용해 장소 이용에 한계가 있지만 틔움은 스튜디오 4면을 모두 활용한다.
메인 무대는 대담과 토론 등을 진행하기에 적합하고, 좌측 면은 산뜻한 디자인의 배경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 제작 용도로 만들어졌다.
우측 면은 보이는 팟캐스트와 같은 오디오 콘텐츠 제작에 특화돼 있다.
이곳에서 제작되는 모든 콘텐츠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생방송이 가능해 구정의 주요 정책이나 이슈가 발생했을 경우 더욱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구는 하반기부터 시설과 장비가 필요한 구민들에게 스튜디오 틔움을 개방해 구민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자는 구와 협의를 통해 구 공식 홍보 채널에 자신의 콘텐츠를 소개할 수도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자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실시간 생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 틔움’을 개관하게 됐다”라며 “구민에게 개방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이름처럼 탁트인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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