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0년 G-하우징 사업' 추진··· 5개 업체 참여 결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0 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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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가구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 지원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주도형 주택환경개선사업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G-하우징은 지역내 주택건설업체의 자재, 인력 등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집수리 지원 사업이다.

올해에는 ▲현대건설(주) ▲(주)한양 ▲(주)광신종합건설 ▲GS건설(주) ▲두산건설(주) 등 5개 업체가 사업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5개 업체와 협력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총 8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창문, 씽크대 교체 및 바닥 공사 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특히 총 2000만원 상당의 현물지원과 재능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2015년부터 매년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5가구가 집수리 지원을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G-하우징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 감사하다"며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하여 수혜자가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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