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4일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1 1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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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4일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적절한 양육 방법을 교육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제5회 부모교육’을 개최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제5회 부모교육’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5회차 교육 주제는 ▲사례를 통한 아동의 발달과업에 대한 이해 ▲안전기지의 중요성 ▲양육자의 정서적 불안 해소를 통한 양육법이다.

모집 기간은 6~10일로, 신청자 중 교육 대상자 선정 기준은 ▲드림스타트 필수서비스(부모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양육자 ▲드림스타트 대상 중 ‘부모 역할’에 어려움을 호소한 양육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양육자이다.

부모교육 신청 및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드림스타트 양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가정보육이 늘어난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을 위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다”며 “앞으로도 양육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부모님들의 육아 고민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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