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4차산업 온라인 교육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7 1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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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는 오는 5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코딩,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를 방문해야만 보고 들을 수 있던 4차 산업 관련 신기술을 이제 온라인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교사뿐 아니라 학생들이 기재한 화면도 공유할 수 있어 활발한 의사표현 및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수업 완료 후 다시볼 수도 있어 복습 등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스크래치 코딩과정 ▲ VR·AR 크리에이터 과정 ▲인공지능(AI) 과정 ▲3D 프린터 과정 등으로 각 과정은 8차에 걸쳐 운영되며, 학생들 대상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우선 운영 후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5월8일까지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5월11일부터 센터 휴관 해제시까지 운영된다.

개관 후에는 수강생들과 협의를 거쳐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같은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4차 산업 교육 온라인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쩔 수 없이 미뤄뒀던 배움의 기회를 다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 및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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