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고봉동, 민·관 협력으로 코로나19 예방 총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30 1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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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율방역단, 마을별 자체방역 등 총력대응 체제 가동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이 체계적인 민·관 협력으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주도하는 등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봉동은 ‘코로나 19’가 발생된 직후 ▲통장들의 신속한 포스터 게첨과 ▲직능단체의 가두캠페인, ▲‘고봉동 주민자율방역단’ 구성, ▲주민자치강좌 휴강에서부터 ▲공공장소에 대한 대대적 방역 등까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신속하고도 꾸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특히 초기 대응부터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지금까지 각 직능단체별로 ▲주민자율방역단의 매주 1회 이상 방역 실시, ▲통장협의회(각 마을별 방역단) 매주 1~2회,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3회, ▲새마을부녀회 3회, ▲주민자치위원회 3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3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1회, ▲시민안전지킴이 1회 등 매주 공공장소와 각 마을은 물론 대형교회, 복지시설 등 위험지역에서까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동 자체적으로도 공무원들과 공공일자리 인력을 통해 매일 방역활동과 손세정제 설치 및 보충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일산동구청의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으로 보유한 8대의 방역기로 100회에 가까운 대여(회당 1~2일) 실적을 올려 주민들과 사업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25일에는 고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석복)가 관내 공공장소와 각 마을에서 방역차 1대, 대형 분무소독기 5대 등을 동원해 5시간여에 걸친 대대적 방역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고봉동은 주말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SNS를 통한 실시간 상황공유와 홍보를 통해 코로나19의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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