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주요관광지 방역 팔걷어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5 16: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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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내 대표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비둘기낭, 한탄강 둘레길, 한탄강 하늘다리, 산정호수 주차장, 산정호수 가족호텔 등 관광지와 지역내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신읍동 자원봉사센터 등을 대상으로 소독작업을 완료했다.

앞으로는 읍·면·동별로 방역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자율방재단은 읍·면·동별, 전문 분야별 17개단 총 280명으로 구성돼 있다.

방역에 참여한 김태준 단장과 20여명의 단원은 “호우·대설 등 자연재해뿐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재난까지, 모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방역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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