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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30일 용산공예관을 찾은 시민들이 '한지로 짓다'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2월13일까지 용산공예관과 함께 팔도공예전 강원도편 '한지로 짓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30일을 시작으로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으로부터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및 자체 보유작 22점을 초대, 공예관(이태원로 274) 4층 다목적실에 마련됐다.
특히 신경혜 작가의 '지승베개'(제2회 대한민국한지대전 대상), 박웅순 작가의 '책장세트'(제11회 대한민국한지대전 금상), 조정민 작가의 '자수향'(제17회 대한민국한지대전 대상), 최명순 작가의 '책거리고비'(제20회 대한민국한지대전 특선) 등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지승등잔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재떨이' 등 이색적인 작품도 전시돼 있다.
공예관 관계자는 "강원도 원주는 특산품인 닥나무를 활용, 질 좋은 한지를 생산해 온 한지의 본고장"이라며 "원주한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예품이다. 용산공예관에서 원주한지의 우수성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예관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며, 관람료는 무료다.
단,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 동시 입장객수를 5명 이내로 제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난 7월 광양궁시장 VR 전시에 이어 3개월 만에 새로운 전시를 선뵌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통 한지공예의 세계를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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