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건강보험공단, 취약계층 출산용품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9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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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왼쪽 두 번째부터), 임은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장,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및 세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건이 강이 나눔 상자 전달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6일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건이 강이 나눔 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이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임은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건이 강이 나눔 상자’ 지원 사업 일환으로 저 출산 문제 해결 및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이번에 전달된 ‘건이 강이 나눔 상자’는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정 중 출산 예정 또는 양육 가정 3,000세대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한다.

 

‘건이 강이 나눔 상자’는 물티슈, 턱받이, 세탁 세제, 담요 등 생활 밀착형 출산 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이번 전달식이 저 출산 문제 해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장난감 도서관 설치, 출산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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