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위생업소 ‘물리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30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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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27일 관내 식품·공중 위생업소 영업장 내 사람 간 접촉을 줄이기 위한 ‘물리적 거리(2M) 두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기침, 재채기 등을 했을 때 침방울 안에 있던 바이러스가 가까운 거리(2M 이내)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어 업소 내 ‘물리적 거리(2M) 두기’캠페인을 통해 집단 노출을 최소화함으로써 감염 위험을 줄이고자 함이다.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대형 위생업소 150여 개소 위주로 업소 내 ‘물리적 거리(2M) 두기’ 포스터 및 홍보물을 배부하여 캠페인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캠페인은 사람들과 직접 대면하는 가두행진 등의 방식은 지양하고, 업소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리적 거리 두기를 홍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구 관계자는 “각 업소에서 고강도 ‘물리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천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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