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10월5일 주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 등의 내용을 담은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종합대책은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생활불편 없는 편안한 추석 ▲소외이웃 없는 따뜻한 추석 ▲명절물가 안정된 알뜰한 추석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2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11일간 총 743명이 24시간 동안 근무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촘촘한 대응 체계와 방역관리, 취약계층 대상별 비대면 맞춤 지원, 사물인터넷(Iot) 추가설치를 통한 홀몸노인 안전 실시간 모니터링 확대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주요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구는 코로나19 대응반을 통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기간 상시 선별진료소 1곳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조기차단을 위한 신속 방역소독반도 함께 운영하고 자가격리 모니터링 비상근무자 125명도 배치해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을 이어나간다.
명절기간 대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도 빈틈없다. 구는 연휴기간 청소상황실과 민원처리반을 편성 및 운영함으로써 청소 관련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사전에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 순찰과 점검을 강화해 쓰레기 무단투기와 적치를 예방한다.
연휴기간 전 배출된 쓰레기는 오는 29일까지 전량 수거 조치하고, 30일부터 미수거된 쓰레기는 월·수·금요일 수거지역은 10월2일, 일·화·목 수거지역은 10월4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하는 한편, 추석연휴 직후인 10월5일 새벽부터 가로변에 대한 일제 청소를 실시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하게 관리한다.
다음으로 응급진료체제를 살펴보면, 구는 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지역 내 병·의원 16곳과 약국 70곳 등 총 86곳을 지정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구민들에게 일상과 다름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이용하거나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지내 응급의료기관인 녹색병원과 동부제일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하고, 장스여성병원과 메디렌느산부인과의원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추석기간 불필요한 이동을 삼가고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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