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혁신교육박람회 개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4 1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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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공유··· 내년사업 제안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4~6일 구청에서 제3회 중랑혁신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중랑혁신교육지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낸다.

박람회는 우리마을교육토론회, 성과공유회, 강연 및 공연, 체험과 전시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돼 중랑구청 중랑구민광장과 1층 로비, 지하대강당 등에서 열린다.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따른 방역수칙과 안전을 위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운영된다.

먼저 4일 오후 3시30분에 열린 우리마을교육토론회에서는 중랑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마을교사와 학부모, 교사, 어린이, 청소년이 참여했다.

5일은 올해 중랑혁신교육지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을 제안하는 성과공유회가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6일은 동아리 축하공연과 함께 마을테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 개최기간 마을학교와 학부모동아리, 어린이·청소년 학교밖 동아리가 커피만들기, 마술체험, 체스, 마스크 만들기 등 17개 체험부스와 14개 전시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들이 함께 성장해나가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의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정책 수립 및 활동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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