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펫시터 양성과정 16일 개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2 1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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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25명 모집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6일부터 10월29일까지 맞춤형 직업훈련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펫시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서울시-서대문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훈련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지속적 성장으로 신규 일자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총 116시간 과정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2~6시 지하철 2호선 이대역 1번 출구 인근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신촌역로 10)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반려동물 산업현황 ▲품종학 및 행동학 ▲반려견 행동훈련 ▲반려동물 장례학 ▲동물복지 및 동물보호법 ▲관련 협동조합과 기업체 특강 ▲취업 창업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대상은 취업의지가 확고한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주민 25명이다.

수강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주민등록등본과 반명함 사진을 구비해 서대문구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교육대상자는 서류 접수시 진행되는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다.

특히 과정 수료자들에게는 반려동물 관련 민간자격증 취득 지원, 협동조합 설립시 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연계 컨설팅 지원, 취업 알선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문석진 구청장은 "펫시터 양성교육을 통해 펫유치원, 애견카페 등의 확장성이 넓은 분야에서 활발한 취업과 창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여성인력개발센터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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