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30일 '신년음악회'··· 희망하모니 선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8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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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트센터서 개최
시립합창단등 7개 합창단 참여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2020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안양시립합창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음악회는 시립합창단을 비롯해 각기 다른 개성과 독창성을 갖춘 7개 합창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로 새해 새희망을 안겨주는 무대를 펼친다.

먼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에서 호평을 받은 늘푸른합창단, 전국합창 경연대회 대상에 빛나는 나새합창단, 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미오합창단, 2018년 2월에 결성된 남녀혼성 안양시민합창단이 '아리랑', '그대와 꽃 피운다' 등을 열창한다.

이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립합창단이 'I got rhythm', 'The snow'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 초청된 'LUX피아노 퀸텟'이 모차르트 명곡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연주한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우리의 귀에 익숙한 민요, 가곡, 가요,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공연은 8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최대호 시장은 "새해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시의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경자년 한 해도 수준 높은 연주와 공연을 준비해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합창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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