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우리동네 음악회 관현악'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9 15: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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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과 함께하는 가을밤 클래식 나들이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일 오후 7시30분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 동네 음악회 관현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서울시향 부지휘자 ‘윌슨 응’의 지휘 아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 64’와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마단조, 작품 95 신세계로부터’ 등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주곡 무대에서는 부악장 ‘웨인 린’의 협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의 사회를 통해 연주곡에 대한 소개와 이야기도 함께 더해져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무대로 꾸며진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만 5세(보호자 동반)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람은 네이버카페 '관악뜨락음악회 공지사항' 란에 댓글로 신청하거나 구 문화관광체육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당일 잔여좌석의 상황에 따라 현장 관람신청도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클래식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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