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결혼이민여성 대상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1 1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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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안내문.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6월16일~7월28일 지역내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을 한다.

구는 모국과 한국 두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모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결혼이민여성의 장점에 착안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신촌역로 10)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전자상거래, 온라인쇼핑몰 솔루션, B2B쇼핑몰 판매, SNS마케팅 실습, 상품촬영기법 등을 다룬다.

과정 후에는 전문직업상담사가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5일까지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한 후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인터뷰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관련 분야 취업과 창업 의지가 확고한 총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교육비가 지원된다. 개인은 3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이 금액도 취업이나 창업 시 전액 환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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