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반찬 배달사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0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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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복지거점기관(성은교회)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담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저소득 1인 노인가구 및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배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반찬 배달은 도봉구 민간복지거점기관 3곳(쌍문1동 성은교회, 창2동 아름다운교회, 도봉1동 도봉감리교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추진된다.

 

이들은 주 1회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내 홀몸노인 및 1인 중장년 200여 가구에 배달한다. 

 

직접배달은 물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종 인적자원망과 함께 연계해 배달을 통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한다.

 

반찬배달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돼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특히 주1회 반찬배달은 물론 삼계탕, 열무김치 등 맞춤형 계절음식도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 속에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도봉 복지공동체가 굳건해지는 것 같다. 특히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서적인 지지가 필요한 많은 이웃들이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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