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8 1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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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을 펼친다.

 

‘작은도서관’은 건물면적이 33㎡ 이상으로 도서관 자료 1000권 이상, 열람석 6석 이상을 갖춘 도서관이다.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교회 등에 조성된다.

 

공모 분야는 ‘프로그램 운영비’, ‘환경조성비’, ‘자원봉사 활동비’ 등 총 3개 사업으로 나뉜다.

 

‘프로그램 운영비’ 사업은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 교재 제작비, 홍보비 등이 지원된다.

 

‘환경조성비’ 사업은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도서, 서가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금이 제공된다.

 

‘자원봉사 활동비’ 사업은 일일 이용자, 프로그램 운영 등이 많은 곳의 자원봉사자에게 활동비가 지급된다.

 

구는 총 6868만원(구비)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된 도서관별로 ‘프로그램 운영비’ 사업 최대 100만원, ‘환경조성비’ 사업 최대 200만원, ‘자원봉사 활동비’ 사업 최대 396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도서관 소개서, 사업계획서, 신청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서관을 선정하고 오는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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