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0 정부합동평가' 우수등급 달성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6 14:4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우수등급(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진행한 2019년 한 해의 국가위임사무, 국가부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실적을 5대 국정 목표별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것이다.

 

25개 자치구 실적 평가 결과, 구는 평가대상인 정량지표 51개 중 33개(64.7%) 지표의 목표달성도를 보이며, 지난해 57.5%에 비해 목표달성도가 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지난해 평가 직후 성적이 미진한 지표에 대해 대비 계획을 세우고 지속적인 지표 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해 평가 준비노력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거뒀다.

 

특히 구는 ▲농산물 직거래 실적 ▲노인돌봄서비스 제공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율 ▲온실가스 감축 노력 ▲상세주소 부여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 등 다양한 분야의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시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구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행정의 성과가 구민들의 더욱 윤택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