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 홀몸노인등 100명에 '생활용품 키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0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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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라면등 3만원 상당 후원

▲ 생활용품키트를 전달하고 있는 정원오 구청장.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정원오 구청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름맞이 생활용품 키트 전달식을 했다.

이날 주민자치회원들은 고기, 라면 등 식재료를 비롯해 치약·치솔세트, 물티슈 등 생활용품을 담은 3만원 상당의 키트를 마련해 100명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방태봉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경로당 및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취약가구가 한여름을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며, 회원들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으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자치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지역내 취약가구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관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이웃 간 상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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