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피해저감 사례 홍보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9 14:13: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소방서는 지난 18일 일산서구 덕이동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

이날 화재는 거실 베란다 바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하여 초기 진화를 실시해 소방대 도착 전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막아 화재 피해 경감을 이뤘다.

위의 사례처럼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은 화재 초기 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막을수 있는 주택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초 소방시설이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이러한 화재 피해 저감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소화기로 인한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한다”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