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환경미화원 4월부터 근무시간 변경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30 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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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 가로환경미화원들의 근무시간이 4월부터 변경된다.

시는 환경미화원들의 출근시간을 기존 오전 6시에서 8시로 변경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6시에 출근해 8시까지 일하고 2시간 휴식 후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다시 가로환경에 임하는 근무시간이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로 통합된다.

단,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인 평일 오후 근무시간대는 변함없이 운영된다.

주말과 휴일 근무시간인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도 기존과 같다.

최대호 시장은 "생활폐기물업체가 수집·운반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오전 4~6시) 변경한데 맞춰, 환경미화원들에게 아침의 여유를 안겨주고 이른 시간대 안전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의 환경미화원은 31개동 소속과 시·구청 기동반을 포함해 총 203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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