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가남읍 지역사회보장協, 올해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 첫 시동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3 1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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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석·정명락 이장 스타트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2020년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는 지역내 각 기관·단체 회원 및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이 가남쌀 10kg·2포(20kg)를 가남읍협의체에 맡기면, 40개리 마을 부녀회장으로 구성된 ‘행복드림단’이 각 마을의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올해 첫 주자로 나선 대신1리 주영석 이장, 대신2리 정명락 이장이 201·202호 나눔고리 주인공이 됐다.

가남읍협의체는 앞으로도 올해 쌀 나눔 300호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사랑 가남쌀 나눔고리는 주민들의 참여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다”며 “나눔의 연결고리가 나비효과를 불러올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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