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성북 어린이집', 행안부 지진 안전 교육·훈련 우수사례 공모서 大賞 영예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6 18:06: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기적 교육·실습 값진 성과
▲ 성북 어린이집 지진안전 교육·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국공립 성북 어린이집'이 행정안전부의 '지진 안전 교육·훈련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행안부가 주최한 지진안전 교육·훈련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지진안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최근 높아진 지진안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전국의 지자체, 기업, 어린이집, 개인 등 총 186개 응모작이 접수됐다.

전체 응모작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20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지역내 국공립 성북 어린이집(성북로4길 13-2)이 대상 수상이라는 최고의 영광을 안게 됐다.

성북 어린이집은 평소 어린이집 내에서 아이들과 교사 간에 재난과 관련된 안전 교육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인근에 신축 공사 현장이 있어 어린이집 일상 활동 중에 감지되는 현상 및 지진대피소 방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성북 어린이집의 대상 수상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재원 아동·학부모 모두가 함께 참여해 이뤄낸 값진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상 수상작은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및 추후 행정 안전부 지진안전 교육·훈련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린이집들이 긴급 보육, 보육 교직원 백신 우선 접종 등 업무가 급증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이런 기쁜 수상 소식을 접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면서 "국공립 성북 어린이집의 사례를 지역의 모든 어린이집과 공유해 지진을 포함한 모든 재난에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북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