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예비부부교실 프로 2주간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2 14:1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강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예비부부교실 '우리 결혼 준비할까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가족 모습을 반영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소통·공감 증진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가족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에 관심이 있으며, 거주지·직장·학교 소재지가 서울인 미혼 커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과 7월4일 2주에 걸쳐 센터에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가 지속되면 온라인으로 진행되거나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수업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통해 건강하게 결혼을 준비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방법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먼저, 오는 27일에는 ▲DISC(성격유형검사)를 이용한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 대화를 위한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 7월4일에는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우리 결혼 설계하기와 합리적 재무관리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집 인원은 선착순 총 13쌍으로, 수업이 온라인으로 대체될 경우 참여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

신청은 센터 전화 또는 구글 신청서로 접수하면 된다.

구글 신청서는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은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참여자들이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행복의 요건을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바람직한 결혼생활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