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명령
고위험시설 29일까지 점검
사랑제일교회 검사 안내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번지는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최근 구청장 주재로 ‘도봉구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비상대책 회의에는 이동진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소장, 고위험시설 관계 부서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긴급 대책회의에서 이 구청장은 최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방문자 명단을 신속히 확보하고 검사를 안내하도록 했다. 또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생활시설 종사자 외부접촉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 안내와 노래방·PC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 해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구청 및 구민회관 대관시설 11곳 ▲자치회관 및 마을커뮤니티공간등 31곳 ▲공공문화시설 27곳 ▲공원 체육시설 및 여가시설 등 17곳 ▲청소년 및 복지시설 15곳 등 총 101곳 시설 운영을 중단했다. 또 이에 대한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중단 등 안내사항 홈페이지 공지와 안내문자 발송 등 우선 조치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홍보 현수막 게첨 등 대구민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대형 음식점,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실내스탠딩 공연장, 방문판매업, PC방 등 13개 고위험시설과 오락실, 종교시설, 영화관, 장례식장 등 방역수칙 의무화 시설에 대해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해당시설 현장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철저한 대응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복지관 서비스 중단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 방안시행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대책 마련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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