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살곶이 달빛 자동차극장’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8 14:1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의 심리적 방역 일환으로 지난 9~18일 살곶이 체육공원내 운동장에서 ‘살곶이 달빛 자동차극장’을 운영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오는 30일~11월1일 3회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오는 30일 <토이스토리4> 상영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도리를 찾아서(니모를 찾아서 2)>, 11월1일은 <미니언즈> 등 전 연령층이 즐겨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며, 차량 150대를 사전예약 받고, 취소분 및 추가 수용 가능분에 한해 당일 현장접수(선착순)를 받을 예정이다. 예약은 성동문화 재단및 성동구청 문화체육과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오후 6시부터 영화 종료 시까지 운동장내 주차료는 면제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많은 구민들에게 살곶이 자동차극장 운영을 3회 추가 연장했다”며 “가을밤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