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뿌쉬낀하우스, 한-러 문화공원 조성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1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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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강동문화재단과 러시아 교육문화센터 뿌쉬낀하우스가 강동구청장 집무실에서 상호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이정훈 구청장(왼쪽)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동문화재단이 최근 러시아 교육문화센터 뿌쉬낀하우스와 상호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이 러시아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협력과 콘텐츠 등 상호교류, ‘일상에서 느끼는 이국’을 모토로 하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문화공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문화재단과 뿌쉬낀하우스가 협업을 통해 가깝지만 낯선 러시아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오늘 협약이 강동구가 한·러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뿌쉬낀하우스는 한국과 러시아를 문화로 잇자는 취지에서 2002년 러시아 전문 어학원·유학원·문화원으로 설립된 이래, 현재 러시아 교육·문화·출판 부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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