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 노인·장애인에 '접이식 효자카트'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3 14:46: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내 100가구 방문

▲접이식 카트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지역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연희동 효자, 접이식 카트 전달' 사업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협의체 정례회의에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시장을 다니거나 후원 물품을 수령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이식 카트를 전달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복지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

 

대상 가구는 복지통장과 생활관리사가 거동 불편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을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 복지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고 코로나19 예방 건강관리법도 안내했다.

 

카트를 전달 받은 한 할머니는 "효자 같은 선물로 이제 힘들이지 않고 장을 볼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거동불편 주민 분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