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역 144개 의료기관서 독감 무료 국가예방접종 시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4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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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만 62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국가예방접종을 지역내 144개 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와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하고자 무료 접종 대상을 만 62세 이상 노인으로 확대했다.  

 

이에 구는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을 만 70세 이상은 지난 19일부터, 만 62~69세는 오는 26일부터 연령대별 구분해 접종을 시작한다.

 

지역내 144곳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해당기관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모두 4가백신으로 변경해 예방의 효과성을 높였으며, 노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할 때는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의 안전성 확인 조사 등으로 접종 일정이 조정됐으니 정해진 기일을 지켜 접종할 수 있도록 협조바란다”고 하며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접종일자 사전예약 및 세부 사항 확인 후 방문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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