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작년 공모사업 예산 702억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4 15: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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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활성화·청년주택·골목길 재생사업등 선정
지자체 혁신평가·환경대상등 수상 실적도 돋보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0년 한 해 동안 각종 대외기관 평가 및 공모사업 총 98개 분야에서 수상실적을 거둬 702억7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CSV 포터’ 창조혁신상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정부혁신부문 은상 등을 수상함으로써 ‘창조ㆍ혁신’ 분야의 뛰어난 성과를 입증하게 되었다.

아울러, 노후 청사의 그린 리모델링 사업으로 받게 된 ▲‘아시아 도시경관상’ ▲10회 연속 수상의 ‘대한민국 환경대상’ ▲대상의 영예에 빛나는 ‘푸른도시 서울상’ ▲넷제로 에너지마루 사업으로 받게 된 ‘생활SOC 공모전’ 등 강동구만의 지속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정책들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빛을 발했다.

또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기부채납 방식으로 63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역세권 청년주택’, ‘골목길 재생’, ‘스마트 솔루션 챌린지’ 등 공모사업 선정액 35억8000만원을 포함 총 702억원의 재원을 확보하는 등 공모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이정훈 구청장은 “구청장 취임 이후 더불어 행복한 강동이라는 구정목표 아래 포용과 혁신, 공간복지 실현을 구호로 굵은 땀방울을 흘려왔다. 앞으로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 지하철9호선 4단계 착공, GTX-D 노선 확정 등으로 2023년 55만 강동구 시대를 충실히 준비하고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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