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나눔상록회로부터 이웃 위해 쌀 기부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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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나눔상록회가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설 맞이 이웃돕기 쌀을 기탁하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은 최근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들의 친목단체인 나눔상록회로부터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톤(10kg×100포, 환가액 290만 원)을 전달했다.

 

나눔상록회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에 동대문구에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날까지 누적 1만7000kg(환가액 4271만2000원)의 쌀을 기탁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의 상황도 어려운데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전달해 주신 나눔상록회에 감사한다”며 “전달받은 쌀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고, 구도 설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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