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송정동새마을문고, 취약계층에 마스크줄 600개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4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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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줄을 만들고 있는 새마을문고 회원들.

 

 전달한 마스크줄을 착용하고 있는 어린이집 어린이들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송정동새마을문고는 최근 회원들이 제작한 마스크줄 600개를 지역내 저소득층 및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마스크줄 후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사업으로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철저한 마스크 착용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준비했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리본, 단추, 고리 등 모든 재료를 직접 시장조사를 통해 구입했으며, 제작부터 포장까지 모든 작업에 참여했다.

  

장연희 송정동새마을문고 회장은 "주민들이 마스크를 분실하지 않고 안전하게 착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줄을 제작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큰 백신인 마스크 착용을 잘 지켜줘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선 송정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재료비 지원부터 제작까지 힘써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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