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0일까지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3 16: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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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3~10일 '2020년 중랑구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전통시장 정비, 소비자물가조사, 경로식당 무료급식 도우미, 옹기테마공원 체험장 환경 정비, 고엽제전우회 사무실 운영지원, 공공청사 생활방역 업무지원 등 4개 분야 27개 사업이다.

근로자 총 212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1일~11월30일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 중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서 참여횟수 제한 등의 배제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결과는 소득과 재산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오는 21일 오후 5시 이후 각 주민센터를 통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2020년 중랑구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등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중랑소개’ 카테고리의 ‘채용공고’ 코너를 참고하거나 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힘든 구민들께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구에서 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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