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구립도서관 비대면 도서 대출서비스로 전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9 14:07: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홍은도담도서관과 14개 공립 작은도서관이 19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휴관 기간 중 3개 구립도서관과 6개 거점 작은도서관에서는 안심예약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보고 싶은 책을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다음날 회원증을 갖고 도서관 출입구에 가면 책을 대출할 수 있다.

도서 수령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도서예약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신청도서는 다음날 오후 2~5시 받을 수 있다.

안심예약대출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홍제역, 독립문역, 아현역 내에 설치된 구 스마트도서관을 비롯해 전자책서비스,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프로그램은 휴관 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