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洞단위 주민모임 형성사업 공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7 1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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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사업 공모 안내문.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21년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동단위 주민모임 형성사업은 동을 중심으로 공통 관심사를 함께할 수 있는 이웃을 만들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주민 3인 이상이 스스로 모여 처음 구성한 모임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육아, 체험교육, 우울증, 건강, 에너지 절약, 코로나19 등 일상 문제를 주민 모임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활동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대표제안자 3인 모두 같은 동에 거주(근무)하며, 마을공동체 사업 경험이 없는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단, 일방적·수혜적인 단순 복지 사업이나 친목회 등 사적 모임은 지원 제외 대상이며, 모임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비대면 진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규모는 모임별 최대 100만원으로 총 40개 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사업참여자 명단 등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공모 신청 전에 사업제안서에 대해 구 마을자치센터의 사전 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구는 전문가 심사,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오는 7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모임은 오는 7월 중 협약을 맺고 11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끼리 모여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되면 마을 공동체가 한층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이웃과 함께 만든 소모임으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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