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범인 검거 기여 주민 감사장 수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3 1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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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희섭 해남경찰서장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결정적 정보를 제공한 두 공로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지난 20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해남군 택시기사 홍 모 씨와, 이 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두명의 공로자는 경찰을 사칭한 범인의‘계좌해킹’수법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현금 4,100만 원을 절취한 범인의 인상착의 및 하차 장소와 시간 등 정확한 정보를 경찰에 제공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해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해 주었다.

 

진희섭 해남경찰서장은“경찰과 시민이 협력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고,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역할과 군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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