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통시장 장보기·배송서비스 시범제공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8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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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통이면 장보기 끝!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장보기·배송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상인회에 마련된 콜센터에 구매품목을 신청하면 장보기 도우미가 직접 장을 봐 배송하는 장보기 서비스와 구입한 물건이나 음식 등에 대해 배송서비스를 신청하면 직접 배송지까지 안전하게 배달해주는 배송서비스로 운영된다.

배송서비스 구역은 왕십리도선동 상점가와 한양대 앞 상점가로, 행당동·사근동 일대 시장 및 상권이다.

2개 상점가에는 총 배송인력 4명, 콜센터 인력 1명, 장보기 도우미 1명이 배치돼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상점가 배송을 포함한 인근시장 및 주변상권으로 배송권역을 넓혀 다양한 물품들에 대한 장보기 및 물품배달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상점가 자체적인 쿠폰서비스 등 홍보 콘텐츠 연계로 상점가 매출을 향상시켜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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