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문봉동 박인호氏, 코로나-19에 지친 고양시보건소직원들 위한 토마토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6 1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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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코로나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 농가가 직접 재배한 토마토를 고양시 보건소직원들에게 힘내라는 격려의 농산물을 전해 훈훈한 미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은 고양시 문봉동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박인호씨가 그 주인공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공무원 노조


이 농업인은 국내 우수토마토를 해외로 수출하는 업체로 이번 코로나로 인해 수출이 막히고 토마토가 수확도 인력이 없어 고생을 하고 있다. 

그러나 농업인(박인호)씨는 지난 2~3일 “이 시기에 가장 힘들고 우리를 위해 노력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우리가 수출하는 토마토를 드리고 싶다‘며 2~3일 고양시 관내 세군데 보건소(덕양,일산서구, 동구)에 각 150팩씩 총 450팩의 농산물을 지원하였다.

 

박인호씨의 선행인 이번만이 아니였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시청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토마토를 받는 보건소 소장이하 모든 직원들은 맛있는 토마토를 먹고 힘내서 코로나-19를 꼭 종식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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