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지원반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0 14: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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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창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수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창릉동장을 재난지원 반장으로 하여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등 민관합동으로 지원팀, 홍보팀, 방역팀 등 3개 팀을 구성 운영중이다.

 

지원팀은 소독기, 소독약 등 방역물품과 홍보 전단과 어깨띠,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홍보팀은 담당 통별 감염증 예방 행동 수칙 등의 홍보물 배부와 게첨 역할을, 방역팀은 창릉동 관내 다중이용시설 소독과 방역을 추진하는 업무를 맡아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방역팀은 2월 6~7일 이틀 동안 휴관중인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과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의 방역소독작업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홍보팀에 편성된 이화자 통장은 “경로당과 어린이집, 상가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곳을 방문하여 홍보물을 전달했는데 매우 보람 있었다”며 “민관이 모두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신종코로나 사태가 얼른 종료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황수경 창릉동장은 주민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고양시 전 공무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주위환경과 개인위생을 깨끗이 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의 일상화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킨다면 조기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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