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바이애슬론, 동계체전 속속 입상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4 15: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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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자·학생부서 메달 획득

▲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평창에서 나흘간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시 선수단이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시청소속 바이애슬론 및 크로스컨트리부를 비롯해 학생부 41명 등 총 47명이 참가해 먼저 스프린트 경기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학생부에서는 일동초등학교 유현민 선수가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3km에서 금메달을, 9km 계주에서 일동초 김도현·유현민·한상원 선수가 금메달을, 여자초등부 개인 4km 및 9km 계주에서 곽헌경(개인·계주)·구수혜·이주희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자중등부 18km 계주에서 은메달을, 나머지 여자중등부·남자고등부·여자고등부에서 은메달 및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일동초 곽헌경·이하영 선수 2명이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시를 빛냈다.

한편 시와 시 체육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바이애슬론을 창단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꾸준히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크로스컨트리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체육인 발굴·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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