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확산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0 14: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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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맹활약

▲ 청년들이 개인 SNS에 올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내 청년들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캠페인에서는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년들의 경우 감염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어 생활방역에 소홀해 질 수 있는 점을 지적하며 남을 위한 배려를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스크 착용과 밀집공간 방문 자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구성된 '성동구 청년네트워크'에 참여하는 65명의 청년들과 대학생 동아리가 중심이 돼 개인 SNS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메시지를 게시하고 릴레이로 다음 청년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 SNS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글귀, 사진, 그림,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거리두기 실천 모습을 업로드하고 구에서 지정한 해시태그 ▲#잠시멈춤성동청년 ▲#성동구청년지원센터를 붙이면 된다.

아울러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 모습은 구 청년지원센터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구와 구 청년지원센터는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하고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를 지급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구민들이 청년들이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며 모두 힘을 합쳐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아동청년과 또는 구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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