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코로나 대응 모범시민·단체에 장관 표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7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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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단체·3명 선정
방역활동·마스크 후원등 공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26일 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도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5개 단체·개인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단체ㆍ개인은 ▲주식회사 하나금융티아이 ▲인천서부소방서 연희의용소방대 ▲조성직 안전모니터봉사단 서구지회 회장 ▲육현수 신현원마을 마을관리소 회원 ▲박성규 주식회사 디앤푸드 대표이사다.

주식회사 하나금융티아이는 서구 청라동에 소재한 하나금융글로벌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확진환자들의 적시 치료 및 격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이바지했다.

인천서부소방서 연희의용소방대는 구민 방역단으로 활동하면서 공공시설 328곳, 종교시설 676곳, 다중이용시설 9388곳에 대한 방역을 진행해 감염 확산 방지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안전모니터봉사단 서구지회 조성직 회장은 안전모니터 서구지회 회원들과 공원, 체육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모범이 됐다.

육현수 신현원마을 마을관리소 회원은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지역내 노후주택, 어린이집, 유치원,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주 2회 꾸준히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방역 활동을 했다.

아울러 박성규 대표이사는 기업인으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회사가 매출 감소로 인원 감축 및 휴·폐업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도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적극적인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보, 투자를 통한 청년고용에 힘썼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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