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지난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노동국,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및 경기도 5개 시·군, 지에스(GS)리테일과 BGF리테일 등 편의점 프랜차이즈 5개사와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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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단시간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건전한 고용질서 정착을 위해 현장 계도·홍보 활동을 벌이는 제도이다.
올해는 고양시를 비롯해 부천, 시흥, 양주, 양평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모두 20명의 서포터즈가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포터즈들은 관내 단시간·취약 노동자로서 근무경험이 있는 대학생, 경력단절 여성들을 중심으로 시·군별로 2~4명씩 구성된다.
이들은 노동자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편의점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을 찾아가 법적 의무사항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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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또한 노동자나 사업주가 노동 법률 등과 관련해서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마을노무사, 시·군별 비정규직지원센터나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 밖에 올해 예정된 ‘노동실태 기초조사’의 조사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법 준수에 앞장선 사업장에게는 ‘안심사업장’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단체와 다음달 6월부터 경기도 내에서 활발한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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