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죽사업 재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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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민간복지거점기관 서원암은 매주 돌봄노인 375명을 위한 영양죽을 만들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노인들의 건강과 안부 확인을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된 영양죽 사업을 재개했다.

 

영양죽사업은 도봉1동 민간복지거점기관인 ‘서원암’ 봉사자들이 직접 영양죽을 만들고 14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주 화요일 돌봄어르신댁 375곳에 방문해 영양죽을 배달하며, 안부확인과 모니터링도 하는 도봉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구는 2014년 시작한 영양죽사업을 지난 2월25일 코로나19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일시 중단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민간복지거점기관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영양죽 사업의 중요성을 알기에 쉬는 동안에도 봉사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가슴을 많이 졸였다. 다시 시작되는 영양죽 사업으로 마을 안 복지안전망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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